척추 측만증
척추 측만증

척추 측만증은 정면에서 봤을 때 일자로 곧게 뻗어야 할 척추가 C자형 또는 S자형으로 굽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단순히 2차원적으로 굽어진 것이 아니라 척추의 회전축까지 변하는 3차원적인 기형 상태입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전체 환자의 85~90% 정도이고,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척추 형성 과정에
이상이 생겨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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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척추 형성 과정에 이상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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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 습관 및 편식에 의한 영양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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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의 불균형 및 근육의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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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또는 선천성 척추 분리증이 있는 경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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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굽혀 등의 높이를 봤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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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어깨, 골반의 높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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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발의 길이가 차이 나고 신발 굽이 한쪽만 먼저 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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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거나 뛸 때의 모습이 부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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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가슴의 크기가 다르거나 어깨뼈가 튀어나옵니다.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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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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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도 이상 굽으면 폐 기능(폐활량) 감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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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도 정도 굽으면 운동 중 호흡곤란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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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도 이상 굽으면 폐동맥의 혈액 흐름이 나빠져 폐심장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