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클리닉
치매 클리닉 - 치매란?
치매란?


치매란 정상적으로 발달했던 뇌가 후천적 원인으로 손상이 돼 인지 기능의 손상이 오고 정신 기능도 쇠퇴가 오면서 일상생활의 장애를 초래할 정도로 퇴행하는 뇌 질환입니다.
치매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는 치매를 찾아 적절히 치료하며,
원천 치료가 불가능한 치매의 경우 조기 치료를 통해 치매의 진행을 최대한 늦추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입니다.
치매는 무서운 질환이지만 노령사회에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기억력 저하가 의심된다면 정확한 상태 평가와 적절한 교육을 받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억력이 떨어지면
다 치매인가요?
누구나 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감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이 오거나, 특정 약물을 복용했을 때, 내분비 질환 등 질환에 걸렸을 때
일시적으로 인지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치매 검사를 받아보면 자신의 인지 상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 수 있게 됩니다.
1 나이 관련 기억장애
건망증이라고도 하며 동일 나이, 학력 대에 비해 정상 인지능력임을 나타냅니다.
예) 이름, 전화번호 등을 간혹 기억하기 힘들고 물건을 둔 위치를 잊어버리지만 찾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인식하지 못합니다.
2 경도인지 장애
객관적 인지검사에서 동일 나이, 학력 대비 인지 저하 소견을 나타내나, 일상생활이나 정신 기능은 정상을 유지하는
단계 65세 이상 정상인에서 치매 발생이 연 1~2%인 반면,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환자에서는 10~15%가 치매로 진행되고 6년 장기 추적한 결과 80%가 치매로 진행됩니다.
예) 물건 이름이나 단어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표현이 어렵습니다. 건망증이 반복돼서 주변에서 검사를 권유합니다.
3 치매
객관적 인지검사도 이상 소견이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정상을 유지하기가 힘들며, 정신 기능도 이상을 나타냅니다.
예) 기억 저하가 심해지면 늘 다니던 곳에서 길을 잃거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언어 표현이 어렵습니다.
혼자서 판단을 내리기 어렵고 감정의 변화가 있거나 각종 정신 행동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