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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클리닉

치매 클리닉 - 원인

치매의 원인

65세 이상 노인의 약 5~8%가 치매로 추정되고 있으며, 나이가 증가할수록 급격히 증가해 65세에서 74세는 3% 내외나, 85세 이상은 45%가 치매로 추정됩니다. 알츠하이머병이 가장 많아서 47~61%, 혈관성 치매가 13~31%, 그 외 루이체 치매가 세 번째로 많을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1
    퇴행성 치매

    알츠하이머병, 루이체 치매, 전두 측두엽 치매, 파킨슨 치매

  • 2
    혈관성 치매

    다발성 뇌경색, 전략적 경색 치매, 피질하 혈관성 치매

  • 3
    대사성 치매

    간성 뇌병증, 만성신부전, 저산소증, 갑상선 장애, 저혈당증

  • 4
    중독성 치매

    알코올 중독, 일산화탄소 중독, 약물 중독

  • 5
    결핍성 치매

    비타민 B12 결핍, 비타민 B1 결핍, 엽산 결핍

  • 6
    감염

    AIDS,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신경매독

  • 7
    노인성 뇌전증
  • 8
    기타 뇌신경 질환

    정상압수두증, 경막하출혈, 뇌종양

대표적인 원인 및 질환

1 알츠하이머병

가장 흔한 치매의 원인은 대뇌가 서서히 퇴행해 생기는 퇴행성 치매 질환입니다.
변성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침착되어 세포독성이 나타나고 뇌세포가 서서히 소실되어 인지 기능의 저하, 일상생활의 지장, 정신 기능의 쇠퇴라는 치매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원인적 치료 방법은 없지만 치료 약제로 증상 개선제인 콜린성 약물과 항 NMDA 약물을 사용합니다.

2 혈관성 치매

비교적 갑작스러운 인지 저하가 발생했다가 일시적인 호전 및 증상을 유지하다가 수년 후 다시 갑자기 나빠지는 계단식 악화 소견이 많습니다. 뇌경색은 그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급성기 수일 동안에는 나빠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하는 증상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만성기가 되면

그 증상이 굳어져 후유 장애로 남습니다. 뇌혈관질환이므로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심장질환, 과거 뇌혈관질환 과거력 등이 혈관성 치매의 위험 요소입니다. 치료 약은 뇌경색 예방 약물을 사용합니다.

3 노인성 뇌전증

선진국에서는 뇌전증의 가장 많은 발생 연령이 60대 이상 노인입니다. 이는 교통사고 등의 외상이 늘어나고, 뇌 수술의 빈도도 늘어났지만 무엇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뇌경색, 뇌출혈, 치매의 발생률이 늘어나고 이로 인한 뇌전증의 발생 또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노인성 뇌전증의 특징은 대발작 등의 전형적인 뇌전증 증상보다는 기억상실이나, 치매 등의 비전형적 증상을 주로 호소하기 때문에 진단하기가 어려워 진단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뇌전증 약으로 치료하며,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르나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4 가성 치매

실제 치매는 아닌데, 인지검사에서 보면 인지 기능 전반적으로 떨어져 있고, 심리검사에서 우울증이나 불면, 의욕 감소 등의 문제가 심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인지 검사 결과와 실제 임상적 치매 수준의 괴리가 있어 본인의 증상을 좀 더 과장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로 우울증 환자와 같은 정신질환 환자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잘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