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 점액낭염
대전자 점액낭염

대퇴골의 윗부분 바깥쪽에 튀어나온 큰 돌기를 대전자라고 하며, 옆으로 누웠을 때 허벅지 바깥쪽으로 손을 대면 만져지는 단단한 돌기를 말합니다.
대전자 점액낭은 대전자 위 특히 중둔군, 소둔군 힘줄과 대전자 사이에 위치하며 주위 근육, 인대·힘줄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전자 점액낭염이란 외상, 과도한 운동 등으로 인해 점액낭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고관절에서 발생하는 점액낭염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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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 점액낭 부위의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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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운동 또는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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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을 수술한 병력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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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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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비대칭, 다리 길이 비대칭 등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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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바깥쪽 부위에 통증이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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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나 발목으로 통증이 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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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거나 기댄 자세일 때 통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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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때 통증이 있는 쪽으로 눕기 어렵습니다.
대전자 점액낭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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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 점액낭염은 엉덩이 옆에 있는 점액낭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특히 옆으로 누워 잘 때,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생활 습관 개선 등으로 대부분 치료가 가능합니다.
만약 더 악화하거나 치료 효과가 없는 경우라면 환부에 주사를 놓아 통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관리 및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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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쪽이 아래로 가게 눕는 자세를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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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기등의 지속적이고 무리한 활동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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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근 강화 운동을 자주 하여 고관절 안정성을 높여 점액낭과의 마찰을 감소시킴으로써 점액낭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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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스트레칭을 자주 하여 고관절 바깥쪽의 긴장을 완화함으로써 점액낭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