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검사는 척추/관절질환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단계입니다. 추의 모양과 디스크의 간격, 골절여부 등 척추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영상으로 고화질의 이미지 및 다양한 이미지 처리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시스템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필름 X-RAY 처럼 현상해야 할 필요가 없어 촬영 이후 바로 판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