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대한민국
2013-02-27|조회수 43
[척추 건강 해치는 나쁜 습관을 잡아라!]
다리를 꼬고 앉았을 때 한쪽으로 몸무게가 눌리기 때문에 짝짝이 다리가 될 수도 있고 이 밖에도 천장관절, 고관절(엉덩관절), 척추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척추는 물렁물렁한 디스크와 후관절, 인대 근육들이 받쳐줘야 합니다. 허리가 C자형이 유지되어야 척추를 균등하게 받쳐줍니다. 그런데 역C자형이 되어 허리가 구부정해지면 디스크가 압박을 받기 때문에 양반다리나 PC방 자세는 나쁜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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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꼬고 앉았을 때 한쪽으로 몸무게가 눌리기 때문에 짝짝이 다리가 될 수도 있고 이 밖에도 천장관절, 고관절(엉덩관절), 척추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척추는 물렁물렁한 디스크와 후관절, 인대 근육들이 받쳐줘야 합니다. 허리가 C자형이 유지되어야 척추를 균등하게 받쳐줍니다. 그런데 역C자형이 되어 허리가 구부정해지면 디스크가 압박을 받기 때문에 양반다리나 PC방 자세는 나쁜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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