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SBS 생방송 투데이] 2016-03-09|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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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운동으로 찾은 제 2의 인생!


어렸을 때부터 15년 간 태권도를 했다는 정OO씨는 약 8년 전, 수련 도중에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한 후 운동을 그만 두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주변 지인의 권유로 재활치료 겸 취미로 줄넘기를 시작하였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무릎건강도 되찾고 제2의 인생을 찾았다.


하지만, 줄넘기는 무릎에 자극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 중 하나이다.
정명원씨는 현재 무릎 상태를 알기 위해서 고도일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였다.


고도일병원장은 검사결과를 보고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으면서
무릎 통증이 있거나 십자인대 손상이 있지만 회복이 된 경우에는 오히려 근력을 짧은 시간 안에
키워주는 줄넘기가 굉장히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내용

http://blog.naver.com/durant_20/220649847723 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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