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닥터지바고]
2016-04-12|조회수 33
심각한 골다공증 때문에 척추압박골절에 합병증까지
중년 여성들의 뼈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재작년 산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넘어진 후로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을 당한 문OO씨(62.여).
문씨는 그 후 2년 동안 잦은 충격에도 골다공증으로 인해 쉽게 골절을 당했다고 한다.
지금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전혀 한 걸음도 걸음을 땔 수 없을 정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허리는 물론 온몸으로 퍼진 골다공증과 극심한 통증으로
나날이 고통스러운 것은 물론 혈액순환도 원할 하지 않아 온 몸은 멍 투성이라고 한다.
고도일병원 고도일병원장은 “골다공증 자체는 증상은 없지만, 골다공증에 의해서
골절이 되면 심각한 부작용과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폐경이 다가오면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와 골다공증을 막을 방법에 대해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자세한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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