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도일병원 전직원 시무식
2018년 한 해가 저물고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도일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기해년의 풍성한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도일병원은 2019년 1월 2일 새해 첫 진료를 맞이하여 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시무식은 고도일병원의 18년 치료 노하우가 집약되어 개설된 [뇌신경 재활클리닉 운동재활치료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고도일 병원장님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났는데, 어려운 와중에도 병원의 발전과 환자의 회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이 작년 한 해를 무사히 보내고, 무엇보다 새롭게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시무식에서는 2018년 한 해를 빛낸 우수사원을 표창하고 승진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우수사원에는 총무과 최성민 과장, 통증면역주사실 박지혜 수간호사, 예약센터 안지은 사원이 투철한 봉사정신과 뛰어난 업무역량, 성실한 근태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병원을 빛낸 우수사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원무과 배성희 사원이 주임으로 승진하여 인사 임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고도일 병원장님도 여러 해 동안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승진을 축하했습니다.
2019년 한 해에도 고도일병원은 환자 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개인과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