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병원 개원 18주년 기념식
2019-11-28|조회수 894
안녕하세요? 고도일병원입니다.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고도일병원이 개원 18주년을 맞이하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1년 사이에 뇌신경 재활클리닉이 개설되면서 직원수가 많아진 것을 보며 그 사이에 더 성장한 고도일병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환자분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는 내년이 기대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병원과 환자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신경외과 임효주 원장님과 마취통증의학과 최병인 원장님, 윤부현 총무이사님에게 공로상이 전달되었고 허리튼튼봉사단의 주축이 되어 사랑나눔을 실천한 회계팀장님, 총무과장님, 간호과장님에게 봉사상과 금일봉이 수여됐습니다.
고도일 병원장님은 "지난 18년간 고도일병원은 비수술 척추치료 1세대 병원의 격을 지키며 끊임 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였고, 눈부신 성장을 거둬왔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직원 여러분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환자와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합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고도일병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의 아픔을 치료하는 것이 곧 삶을 치료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최선의 의료서비스와 치료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