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5일 고도일원장, 후진양성 위해 TPI, 신경차단술강의
2008-11-14|조회수 6841
고도일 원장.
후진양성을 위한 땀방울 흘려...
현재 테이핑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고도일 신경외과
고도일 대표원장은 오는 15일과 16일 자신의 지식과 열정을 후진양성을 위해 쏟아낸다.
11월 15 일에는 대한신경통증학회 주최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실시하는 연수강좌에서 강의를 펼친다.
최신 척추치료를 주제로 한 강좌에서 고도일 원장은 디스크 환자에서 통증을 느끼게 하는 말초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없애는 말초 신경 차단술과 근막통 주사요법에 대해
예비 신경외과 전문의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한양대학교에서 대한 신경외과 개원의 협의회가 주최하는
TPI(Trigger Point Injection- 통증유발점주사)연수강좌에 마지막 강의주자로 나선다. 근막통증치료를 주제로 실시되는 강좌에서
고도일 원장은 자신의 전공분야 중 하나인 근육치료와 신경치료를 주제로 혼을 담은 강의를 보여줄 예정이다.
참석 예정인 한 신경외과
전문의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설명과 열정으로 가득찬 고도일 원장의 강의가 기대된다.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개원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