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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 요양원 '행복한 집' 봉사활동 이야기 2026-03-03|조회수 36

 

설날 온기를 나누다.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 요양원 행복한 집봉사활동 이야기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이 지난 2 7일 토요일, 용인에 있는 요양원 행복한 집을 찾아 설날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병원이라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속으로 직접 다가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치료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하루, 그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용인 요양원 '행복한 집' 전경]

 

 

1 함께 빚은 만두, 함께 나눈 웃음

예로부터 설날에 만두를 빚는 이유는 만두의 모양이 복주머니를 닮아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어르신들께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단은 직접 준비한 만두소와 만두피를 들고 요양원을 방문했습니다.




[봉사 활동에 필요한 짐을 찬에서 내리는 모습]

 


 

평소 말벗이 부족해 적적하셨을 할머님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만두를 빚는 시간은 그 자체로 할머니들과 허리튼튼 봉사단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만두를 빚으며 가족들과 둘러앉아 음식을 만들던 옛 기억을 떠올리시는 할머님들의 모습에, 봉사단 역시 뿌듯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만두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기억과 정을 나누는 매개였습니다.


 

[직접 준비해 온 재료로 할머니들과 만두를 빚는 모습]

 

 

 

 

2 작은 손끝에서 피어난 설렘

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해 네일케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 방문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손마사지도 해드리고, 정성스럽게 매니큐어를 발라 드리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톱 위에 색이 더해질수록 어르신들의 표정도 점점 환해졌습니다. 서로의 손을 바라보며나 예뻐?” 하고 수줍게 물어보시는 모습에 봉사단원들 역시 웃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작은 손끝에서 피어난 설렘은 공간 전체를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할머니 손에 메니큐어를 발라 드리는 모습]

 

 

 

 

3 건강 상담과 따뜻한 안마

허리튼튼 봉사단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동행을 실천합니다. 어르신들의 불편한 부위를 꼼꼼히 상담하고 안마기를 활용해 근육을 풀어드렸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께서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의료는 치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손길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것이 고도일병원이 믿는 철학입니다.




[할머니들의 건강 상담과 뭉친 근육을 안마기로 풀어드리는 모습]

 

 

 

이번 설날 봉사는 치료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어르신들의 웃음과 따뜻한 손길 속에서, 의료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고도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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