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고도일신경외과 개원 7주년) 지난 7년을 감사하며....
2008-11-28|조회수 6878
고도일신경외과 개원 7주년 지난 7년을 감사하며.... 27일 고도일신경외과가 개원 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내원하시는 환자분들께 7주년 기념 떡을 나누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저희 고도일신경외과는 2001년 11월 첫 문을 열며 ‘통증없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끊임없이 통증 치료에 대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강북도일통증의학과(강북점)를 개원하면서 강남과 강북을 잇는 비수술 척추통증 병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기념식에서 고도일 대표원장님께서는 “의술과 인술로 환자의 건강만을 생각하겠다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져 지금에 이른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한해 한해 더 큰 열정으로, 한해 한해 더 봉사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