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 24일 고도일대표원장 진료 봉사
2008-12-27|조회수 6213
<나눔의 크리스마스, 사랑을 나눠요>
지난 12월 23, 24일 고도일대표원장은 저속득층 가정의 어머니들에게
진료봉사를 하였습니다.
허리와 다리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어머니들을 위해 정성껏 진료를 해드렸습니다.
이날 진료를 받았던 한 어머니는 " 허리 통증으로 인해 10분도
못 앉아 있었는데 치료 받은 후에는 오래 앉아있어도 통증이 없고
허리가 편해 잠도 푹 잘수 있다.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고도일 원장님께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