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차 아시아통증학회 발표 결과 보고 <만성 척추 통증 환자에서 경두개자기자극술(TMS)의 치료효과>
<고도일병원의 경두개자기자극술(TMS)의 치료효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던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통증학회>
<아시아뿐 만 아니라 호주,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아시아통증학회
참석 의사 명단>
<발표 장소>
<아시아 뿐 만 아니라 호주,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의사들이
연구결과에 대한 정보 교류>
<고도일병원 발표내용: 만성척추통증 환자에서 경두개자기자극술(TMS)의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결과>
<아시아
각 국의 의료진들의 연구결과들>
고도일병원은 2013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통증학회에서‘만성척추통증환자에서
경두개자기자극술(TMS)의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아시아통증학회는 아시아 지역 의사들 뿐 만 아니라 호주,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의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증치료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연구에 대한 학술결과를 발표하고 새로운 지식을 교류하는 통증관련 주요학회 중 하나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고도일병원이 발표한 내용은 2012년 11월부터 2013년 1월 까지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수술후통증증후군과 같은 만성 척추통증으로 인해 발생한 불면증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경두개자기자극술(TMS) 치료를 시행한 치료성과로 치료 전과 치료 후에 불면증과
우울감의 심한 정도를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우울감 지수의 경우 치료 전 27.9점에서
19.3점으로 감소하였고 불면증 지수 또한 치료 전 17.3점에서 11.2점으로 감소하여 경두개자기자극술(TMS)치료가
만성적인 통증으로 인해 발생한 불면증과 우울감을 호전 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 연구결과라 하겠다.
경두개자기자극술(TMS)치료는 뇌를 안전하게 자극하는 자기장 신호를 두뇌로 전달하여
신경세포를 자극하여 통증을 줄이고 수면을 조절하며 우울감을 호전시켜주는 신경호르몬이 분비되도록 하여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신치료법으로 매일 20분씩 3주간 치료를 받으면 효과를 나타내게 되고 안전하며 치료 시 통증이 없고 편안하게 앉아서 치료받을 수 있어 치료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경두개자기자극술(TMS) 치료 장면>
※고도일병원은 통증 없는 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이러한 연구결과를
학술발표를 통해 세상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