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즐거웠던 추석연휴를 보내고 이제 제법 쌀쌀해진 날씨가 된 요즘, 오늘도 허리튼튼봉사단은 거리청소를 하러 나왔습니다^^2016-09-23 1791
-
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금요일 아침, 허리튼튼 봉사단이 거리청소에 나왔습니다.^^2016-09-09 2132
-
8/28 (일) 추석맞이 용인노인요양원 봉사8월 28일 일요일,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이 용인노인요양원으로 추석맞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2016-08-31 1862
-
8/21 (일) 가평 배추 파종 봉사8월 21일 일요일,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이 가평으로 배추 파종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 30도를 훌쩍 넘는 뜨거운 뙤약볕 아래 허리튼튼봉사단의 얼굴은 발갛게 익고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어르신들께 전달드릴 맛있는 김치를 생각하며 으X으X 더욱 열심히 일했답니다.2016-08-27 2117
-
아침 거리청소 봉사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의 거리청소가 있는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 지저분한 거리가 내 손으로 인해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2016-08-19 1938
-
8/16 (화) 말복맞이 용인노인요양원 물품 전달8월 16일 화요일,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이 말복을 맞아 용인노인요양원 어르신들께 물품을 전달드리고 돌아왔습니다.2016-08-18 1933
-
아침 거리청소 봉사어느새 한 주가 훌쩍 지나가고, 다시 즐거운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더운 날씨에 지칠법도 하지만 허리튼튼 봉사단은 거리의 쓰레기들을 모두 없애겠다는 일념 하나로 오늘도 씩씩하게 거리 청소 봉사에 나섰습니다.2016-08-12 1666
-
아침 거리청소 봉사햇볕이 따가운 금요일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허리튼튼 봉사단은 거리 청소에 나섰습니다. ^^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불볕더위로 허리튼튼 봉사단의 이마에는 금새 땀이 맺혔지만 청소를 하는 손은 지칠줄 모르고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2016-08-05 1854
-
아침 거리청소 봉사즐거운 금요일입니다. ^^ 오늘도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은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2016-07-25 1757
-
복날맞이 반포 노인복지관 어르신 잔치7월 18일 월요일,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이 복날을 맞아 반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잔치 열었습니다. ^^2016-07-18 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