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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도 다들 무탈하게 보내셨나요? ^^ 저희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은 최근 청소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덕분에 청소하는 내내 콧노래가 절로 나온 답니다. 쓰레기를 줍는 몸과 마음은 더욱 가뿐 가뿐~ 거리는 깨끗 깨끗! 어느새 깔끔해진 거리를 보니 기분이 날아갈 듯 상쾌해졌는데요. 다음주에는 더 기운찬 모습으로 거리청소에 나서기로 약속하며~~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입니다! ^^2015-10-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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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어느새 10월 중순을 넘긴 16일 금요일 아침, 오늘은 언제나처럼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의 아침 청소가 있는 날입니다. ^^ 짙은 안개가 끼긴 했지만 날씨는 포근해서 청소하기에 그야말로 제격인 날씨였습니다. 저희 허리튼튼봉사단은 저마다 손에 쓰레받이와 빗자루를 들고 기운차게 청소에 나섰답니다.2015-10-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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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배추 비료주기 봉사10월 4일, 화창한 일요일 아침 !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이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로 즐거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 과연 허리튼튼 봉사단은 어떤 봉사 활동을 위해 경기도 가평군으로 향했을까요?? 다들 눈치채셨나요? ^^ 경기도 가평군으로 가게 된 이유는 바로~! 지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배추 파종에 이어 배추들에 비료를 주기 위해서였는데요. ^^2015-10-06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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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즐거운 연휴가 끝나고, 어느새 찬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0월이 되었습니다. ^^ 연휴를 보내고 나서인지 더욱 기운차게 거리청소에 나선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 모처럼의 거리청소가 반갑기 그지없었는데요. 오늘도 역시~ 거리에는 각 종 쓰레기들이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No! 허리튼튼봉사단의 손길을 거치자 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해졌답니다~^^ 부쩍 쌀쌀해진 요즘,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저희 허리튼튼봉사단은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거리청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2015-10-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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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추석을 한 주 남겨둔 금요일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은 거리청소를 위해 거리에 모였는데요. 출근하는 직장인분들 사이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청소가 이어졌습니다. 거리청소를 할 때 마다 빠지지 않는 담배꽁초와 휴지조각들, 버려진 전단지까지! 모두 허리튼튼봉사단의 쓰레받이 안으로 쏙쏙 들어갔답니다. 오늘도 깨끗해진 거리에 뿌듯한 마음을 안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 파이팅!2015-09-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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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Global Health Care Seocho)’ 의료봉사활동지난 13일, 서초구청에서 아주 특별한 축제가 있었습니다. ^^ 그것은 바로! 다문화 가정 및 중국 동포 등과 함께하는 ‘우리는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Global Health Care Seocho)’ 였는데요. 본 행사는 몸이 아파도 선뜻 병원을 방문 하기 어려운 외국인 이웃들의 건강을 진단하고 살펴보자는 좋은 취지에서 진행되었답니다.2015-09-17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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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용인노인요양원 어르신잔치9월 12일 토요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이 용인노양원으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뵈러 가는 길은 언제나 그렇듯,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2015-09-17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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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을 위한 김장 배추 파종8월 30일 일요일,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이 경기도 가평 하면 대보리에 다녀왔답니다. 바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배추를 파종하는 일이었는데요.^^2015-09-17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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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신나는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눈깜짝할 새에 한 주가 흘러가는 것 같은데요. 높아진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의 거리 청소는 빠질 수가 없겠죠? 아침부터 부지런히 모인 허리튼튼봉사단! 저마다 빗자루와 쓰레받이, 집게 등을 손에 쥐고 쓱싹쓱싹 거리 청소에 나섰습니다. 허리튼튼봉사단의 빗자루질이 지나갈때마다 거리는 반짝반짝 깨끗해졌고, 어느덧 쓰레기 봉투는 가득 들어찼답니다. 아침마다 수고해주시는 허리튼튼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고도일병원은 거리청소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9-11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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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바람이 시원해지기 시작한 금요일,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은 어김없이 거리청소에 나섰습니다. 청소를 위해 거리로 나설 때마다 내리는 비로 저희 허리튼튼봉사단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모처럼 활짝 개인 날씨로 다들 기분 좋은 청소를 시작했답니다.2015-09-07 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