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
2015-06-19|조회수 2555
기분좋은 금요일, 오늘도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은 아침 거리 청소에 나섰습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리며 먹구름이 보이자, 저희 허리튼튼봉사단은 울상을
지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런 걱정도 잠시, 이내 구름이 걷히고 맑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
오늘은 더 열심히 청소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같이 GoGo!
오늘은 다른 날보다 유달리 담배꽁초와 휴지, 일회용 컵 등 곳곳에 쓰레기가 많이 보였습니다.
줍고, 쓸고, 담고. 모두가 힘을 합쳐 청소를 하면서 점점 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 뿌듯한 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거리를 위해 더욱 열심히 거리 청소를 하자고 다짐하는 허리튼튼봉사단 이었습니다.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허리튼튼봉사단의 청소는 계속됩니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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