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리 청소 봉사활동
2016-07-08|조회수 1936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의 둘째주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은 씩씩하게 거리 청소에 나섰습니다.
아침부터 따갑게 쏟아지는 햇빛에 허리튼튼 봉사단의 이마에는
금새 땀이 흘렀지만 거리청소에 최선을 다했답니다.
최선을 다해 거리청소에 힘써준 허리튼튼 봉사단,
오늘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한 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