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리청소 봉사
2016-08-05|조회수 1782
햇볕이 따가운 금요일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허리튼튼 봉사단은 거리 청소에 나섰습니다. ^^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불볕더위로 허리튼튼 봉사단의 이마에는 금새 땀이 맺혔지만
청소를 하는 손은 지칠줄 모르고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쓰레기가 가득 담긴 봉투를 들고 돌아오는
허리튼튼 봉사단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가뿐했답니다.
오늘도 청소에 힘써주신 허리튼튼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다음글 아침 거리청소 봉사
- 이전글 아침 거리청소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