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튼튼봉사단

아침 거리청소 봉사 2016-08-12|조회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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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 주가 훌쩍 지나가고, 다시 즐거운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더운 날씨에 지칠법도 하지만 허리튼튼 봉사단은

거리의 쓰레기들을 모두 없애겠다는 일념 하나로 오늘도 씩씩하게 거리 청소 봉사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고도일 병원장님께서 청소에 함께 하셨는데요.

여느때처럼 누구보다 제일 앞장서서 힘차게 비질을 하시며 청소에 매진하셨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허리튼튼 봉사단도 더욱 열심히 쓰레기를 쓸고 담으며 병원장님의 뒤를 따랐답니다. ^^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를 하는 허리튼튼 봉사단의 이마에는 어느새 구슬땀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허리튼튼 봉사단은 흐르는 땀도 아랑곳 하지않고 청소에 열중했습니다.  


빈 봉투에 쓰레기가 가득 담길 무렵, 깨끗해진 거리를 바라보는 

허리튼튼 봉사단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답니다. 


이른 시간부터 거리 청소에 수고해주신 허리튼튼 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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