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튼튼 봉사단 불우아동들과 함께
2010-10-27|조회수 1465
스케이트는 사랑을 타고~
고도일신경외과(대표원장 고도일 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허리튼튼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지난 8일 롯데월드 내 아이스링크장에서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의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 십여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병원 내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미술관 관람, 캠핑, 등산, 요리실습(케익 만들기,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꿈두리문화교실’을 후원하여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단 권오경 사원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어 웃음을 잃지 않도록 하고 싶다. 거의 매일 빠짐없이 일하는 봉사자들에 비하면 우리의 노력은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고도일신경외과가 마천종합복지관과 도움을 주고받은 지는 7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날 ‘허리튼튼봉사단’ 봉사자들의 열정만큼은 대단했다.
고도일신경외과(대표원장 고도일 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허리튼튼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지난 8일 롯데월드 내 아이스링크장에서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의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 십여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병원 내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미술관 관람, 캠핑, 등산, 요리실습(케익 만들기,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꿈두리문화교실’을 후원하여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단 권오경 사원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어 웃음을 잃지 않도록 하고 싶다. 거의 매일 빠짐없이 일하는 봉사자들에 비하면 우리의 노력은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고도일신경외과가 마천종합복지관과 도움을 주고받은 지는 7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날 ‘허리튼튼봉사단’ 봉사자들의 열정만큼은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