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튼튼봉사단

가평 집수리 봉사 2017-04-24|조회수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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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일요일, 낙후된 집으로 고생하고 계신 홀몸 어르신을 위해

고도일병원 허리 튼튼 봉사단이 반포1동 나눔봉사단과 함께 집수리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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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짓기 봉사에 고도일 병원장님께서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멋지게 변화될 집을 생각하며 내내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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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하나 둘! 열심히 지붕수리에 사용될 판넬을 옮기는 허리 튼튼 봉사단.

무거운 지붕임에도 힘든 내색 없이 한걸음 한걸음 맞추어가는

찰떡호흡이 멋지게 발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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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튼튼 봉사단의 손과 발이 쉴새 없이 움직이며 지붕은 서서히

모습을 갖춰갔고, 이내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볕 아래서 허리 튼튼 봉사단의 이마에는 땀이 흘렀지만

변화된 지붕으로 인하여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생활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 되었다 생각하니 뿌듯하였습니다.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작은 힘이 모여 완성된 집을 보니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집 짓기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앞으로 저희 고도일병원은 사회공헌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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