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방법
뇌전증은 철저한 병력청취와 문진, 신경학적 진찰을 가장 중요한 첫 단계이자 마지막 단계로 여깁니다.
이후 시행하는 각종 검사나 설문지 등은 이러한 잠정 진단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특히, 뇌전증 환자는 본인이 증상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진단의 어려움이 있으며,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후 시행하는 각종 검사나 설문지 등은 이러한 잠정 진단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특히, 뇌전증 환자는 본인이 증상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진단의 어려움이 있으며,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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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세한 병력청취,
문진 - 2 뇌파(EEG) 검사
- 3 뇌 MRI / MRA
- 4 혈액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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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전도,
심리검사
- 자세한 병력청취, 문진: 본인이 발작 증상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목격자나 주변 사람들의 진술, 동영상 자료가 큰 도움이 됨
- 뇌파(EEG) 검사: 뇌전증 진단에 특이적인 뇌전증파가 검출되면 특이도가 97% 정도이나, 모든 환자에서 검출되지 않음
- 뇌 MRI/MRA: 뇌 구조적 이상 여부를 확인해 원인 질환 유무를 확인
- 혈액검사: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저혈당, 갑상선 이상, 전해질 이상, 고암모니아 혈증, 선천적 대사이상 등을 진단
- 심전도, 심리검사: 기본 상태 검사